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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홍남기 "가업상속공제, 사후관리기간 10년→7년 단축"

    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가업상속공제 개편 방안과 관련해 "10년의 사후관리기간을 7년으로 단축할 것"이라고 밝혔다.  홍 부총리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업상속세제 개편방안 당정협의에서 이렇게 밝히면서 "업종변경 허용범위도 표준산업분류상 소분류에서 중분류까지 크게 확대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변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자 했다"라고 밝혔다. 홍 부총리는 "업종변경 등 경영상 필요에 따라 기존에 사용하던 자산의 처분이 불가피한 경우에는 자산의 처분도 보다 넓게 허용하고, 중견기업의 고..

      경제·사회2019-06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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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• 中企 “업종 변경제한 폐지 등 가업승계 현실화해야”

      [앵커]정부는 내일 가업상속공제 개편안을 발표합니다. 지나치게 엄격한 기존 상속공제요건을 바꿔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취지인데요. 중소기업계가 정부 발표를 하루 앞두고 사후관리 기간 단축과 업종 변경 제한 폐지 등 중소기업의 현실을 반영한 개편안을 촉구했습니다. 김혜영 기자입니다. [기자]중소기업계가 ‘가업상속공제 사전·사후요건 현실화’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.가업상속공제는 10년 이상 경영한 중소기업이나 매출액 3,000억 원 미만 중견기업을 상속할 때 과세 대상이 되는 재산가액에서 최대 500억 원을 공제해주는 제도입니..

      산업·IT2019-06-1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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